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가티 EB 110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현재 30~40대 정도가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. 해외에서는 SS 모델 기준 대당 40만 달러(한화 약 4억 5000만원)선에 거래되고 있으며, GT 모델은 그보다 저렴하다. 클래식 부가티의 가격이 수백만에서 '''수천만''' 달러를 호가하고, 베이론도 100만 달러 이상은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차에 대한 대우가 그대로 반영된 가격이라 할 수 있다. 그래도 취향 차이인지 베이론보다 EB 110을 더 좋아하는 부가티 매니아도 종종 있다. * [[F1]]의 [[스쿠데리아 페라리]] 영웅 [[미하엘 슈마허]]가 노란색 모델을 구입한 것으로 유명했다. 사고를 내고 팔았는데 사고차임에도 경매가가 9억(...). 이후 [[2021년 독일·베네룩스 폭우 사태]]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. * [[삼풍백화점]]에서 자주색 GT 모델이 전시된 적이 있었다. 1994년 이태리 대전이라는 이벤트 차원에서 일본 부가티 총판에서 이 차를 대여해오고 로비에 전시했다가 [[삼풍백화점 붕괴 사고|붕괴 며칠 전]] 일본 총판으로 반환되었다. 어느 정도 붕괴 조짐이 보이던 때라 값 나가는 물건들은 미리 빼 뒀다는 소문도 있다. * [[이건희]]가 생전 소유했던 자동차로도 알려져 있다. 2015년 9월 7일 [[주간조선]]에서 국토교통부 자료를 인용한 이건희 삼성 회장 소유 차량 목록에 있었다고 하며, 취득가액은 4억 9천만원 상당인 회색 슈퍼 스포트 모델이라고 한다. 이후 이건희 회장이 사망한 뒤 독일로 수출되었다고 한다. * [[일본]]의 [[에로 동인지]] 및 [[상업지]] 작가인 [[EB110SS]]가 자신의 필명을 이 차의 고성능 버젼 이름에서 따왔다. * 부라고와 마이스토, 오토아트에서 다이캐스트로 발매한 적이 있었고, 오토아트는 시그니처 시리즈로 출시하였다. * 의외로 창문이 수동으로 돌리는 소위 닭다리 창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